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자의 그 물건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external/photo.jtbc.co.kr/20130118153500597.jpg]] 보통 4개의 제품을 각 MC들마다 한 제품씩 전담[* 톡식의 경우 멤버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한 제품을 전담하였다.]하여 일반인들이 엄두를 내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실험을 직접 보여주며, 탑기어와 비슷한 분위기로 MC들이 자신이 담당한 제품에 책임과 애착을 가지고서 서로 공방전을 펼치며 경쟁하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에는 제품에 대한 방청객들의 의견과 최종평가도 함께하는 능동적인 진행방식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으나, 중반부로 가면서 방청객 출연이 사라지고 대신에 전문 패널들 중에 전문가 외에도 유명 방송인 1~2명씩을 섭외하는 방식으로 예능프로그램으로서의 틀을 갖추려고 하는 듯 하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매력'''은 리뷰 및 평가를 위한 제품들을 구하는 과정에 있어서 '''기업체에서 제품을 협찬 받는 형식이 아닌 100% 제작비로 실구매한다는 점'''으로, 이를 통해 리뷰와 평가에 있어서 '''일정수준 이상의 객관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근데 [[JTBC]] 자체가 범 [[삼성그룹|S그룹]]계열 아닌가?~~[* 실제로 MC들이 삼성 브랜드는 세계적이라면서 상당히 치켜세우지만, '''제품이 문제있거나 결함이 있는 경우라면 삼성이고 뭐고 없이 까버린다.'''] 물론 MC들 입장에서는 기업체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독설 평가로 CF가 끊길까봐 알게 모르게 몸을 사릴 수도 있지만, [[김구라]]나 [[이상민(룰라)|이상민]] 같이 당분간 CF를 기대할 수 없는 MC들도 많이 있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데다, 결정적으로 제작진들이 100% 제작비로 구입해서 제품을 리뷰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찬을 족쇄로 중립적이지 못한 리뷰보다는 훨씬 솔직하고 소비자 중심적이다. 다만, 현재 운영중인 기업체에서 시중에 출시되어 판매중인 제품들을 리뷰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의|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서,[* 제46조(광고효과) 1항 : 방송은 상품 · 서비스 · 기업 · 영업장소 등이나 이와 관련되는 명칭 · 상표 · 로고 · 슬로건 · 디자인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거나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광고효과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 ] 매번 리뷰마다 갤선생, 아선생, 로봇왕, 뽀뽀, 캐메라, 니메라 등등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시청자들이 인식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치있는 네이밍 센스를 발휘하기도 한다. MC들 외에도 상품리뷰 전문기자와 해당 제품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패널로 동석하여 제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려주기도 하고 MC들의 평가에 대하여 자문도 담당하여 중립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인 기준을 잡아주려 노력한다. 초반에는 녹화에 참여한 방청객[*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과 같이 제조사의 고객 충성도가 짙은 제품의 경우 각 제조사들의 사용자 및 매니아들을 균등한 비율로 녹화장에 섭외하여 투표의 공정성을 확보하려 노력하였다.]들이 리뷰 판정단 자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전자투표로 선정하였다가, 중반부터는 각 평가항목 별로 점수 취득제로 전환하여 누적점수 1등을 최종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일부 MC들의 경우 리뷰 할 제품의 선택에서 특유의 컨셉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김구라]]의 경우 대체로 중견/마이너 업체나 중소기업 제품을 고르려고 노력하고, [[이훈]]의 경우 어쩐지 ~~CF 출연을 노리고서~~ [[삼성전자|S사]] 제품을 전담하고 있다. [[파일:external/photo.jtbc.co.kr/201301090901472962.jpg|width=550]] 김구라의 경우 지난 4월경 위안부 발언 파문으로 JTBC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 폐지 후 JTBC의 첫 복귀작이었으며, 이상민 또한 한동안 방송출연을 못하다가 [[음악의 신]] 이후 본격적인 고정 출연을 하게 된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자칫 잘못하면 사고를 친 연예인들의 복귀작 또는 재기작으로 이미지가 나쁘게 비춰질 수도 있다보니, 함께 출연하는 이훈의 경우 주변에서 반대가 엄청나게 심해서 출연 결정까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리스크를 뒤로하고 실제 방송을 때리고 보니 형식은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내용은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정보가 되는 방향으로 최대한 노력하는데다 출연진들의 조합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수위에서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분위기도 괜찮아서 종편 예능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었다. 그런데 (JTBC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2013년 5월 27일을 끝으로 종영... 인 줄 알았으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45791|2기 확정 기사가 떴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2기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인사가 떠 있으나...지금까지도 방영이 안 되고 있는 터라 무산되고 종영한듯 보아닺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